[AJU포토] 중국 최대 명절 '춘제' 앞둔 롯데면세점 2015-02-15 15:16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 여행 패턴 '확' 달라졌다...'韓 사찰·웰니스'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들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에 '겔랑 얼티메이트 부티크 매장' 오픈 쓱데이 '잭팟' 터졌다...열흘간 매출액 '사상 최대' 2조원 넘겨 '한국판 블프' 코세페 개막...소비심리 회복 총력전 현대백화점,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