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중국 최대 명절 '춘제' 앞둔 롯데면세점 2015-02-15 15:16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 관광공사, 신세계와 K-콘텐츠 체험 관광명소 육성 나선다 [연말 특수 실종] 텅 빈 홍대·명동 거리…손님 30% 줄고 외국인 관광객 발길도 뚝 최상목 "내년 잠재성장률 밑돌 듯…가용재원 최대한 동원" 이부진·최수연,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포함 메리어트 본보이, 신세계면세점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