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최적 입지요건으로 분양 열기 후끈

2015-02-13 11: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가 최근 승인되면서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환경부가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동 IC 인근에 위치하고, 문산에서 6년 만에 공급하는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3.3㎡ 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활발히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총 1,006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내세운 단지는 다양한 혜택 조건으로 분양중이다.

63㎡, 84㎡, 101㎡, 117㎡ 전용면적으로 중소형 평형을 구성하고 있어 희소성과 선호도가 높고 단지 내 에코가든, 팰리스가든, 힐링가든, 프린스가든, 미로가든 등 각양각색의 테마들이 적용된 이국적인 정원들을 조성했으며 8,547㎡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풍요로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CGV, 홈플러스,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 영어마을, 고려대학교 EIE 영어학원 등 단지 가까이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탁월하면서도 글로벌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어 기대되는 여건 속에서 자녀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헬스 밸런스룸, 피트니스 센터, GX룸, 테라피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실버룸, 보육시설, 동호회실 등 활력 있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설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 올린다.

현재 계약고객 선착순으로 단지 내 입점하는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EIE)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입주자 자녀에게 2년간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최근 계약 체결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대단지 파주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날씨가 쌀쌀해진 것과는 상관없이 그 동안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계약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선착순 분양 시작 후 많은 방문이 이뤄지고 있다.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상담 예약 후 방문시 로열층 우선 배정 등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5년10월예정이다. 문의: 031-932-5173
 

[파주한양수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