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해운대 동백섬 그리고 동백꽃 2015-02-05 12:54 해운대 동백섬[사진=전기연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산 해운대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곳이 동백섬이다. 예전에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고 불리던 이 곳에는 현재 소나무가 울창하다. 관련기사 부산, 다주택 비율 전국 상위권…해운대·남구 두드러져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역대 최다 1100만명 방문 한미, 6·25전쟁 때 해운대 앞바다 추락한 美폭격기 수중조사 [인터뷰] 서광일 L7 해운대 총지배인 "트렌디한 감성에 가성비 입소문…1년 안에 해운대 4성 호텔 1위 될 것" 경남정보대, 해운대 해수욕장서 '피트니스 인재 발굴 프로젝트' 행사 개최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