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매주 토요일 특정 업종 최대 1만원 할인

2015-01-23 11:00

[사진제공=KB국민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특정 업종 이용 시 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체크카드 토요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서점, 커피전문점·제과점·아이스크림점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응모 후 매주 토요일에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대형마트 업종에서 건당 7만원 이상 결제 시 6000원, 서점 업종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커피전문점·제과점·아이스크림점 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각각 할인된다.

할인은 각 업종별로 1일 1회씩, 3개 업종 합산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된다. 행사대상 업종 할인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로 결제 시 각 상품별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w.kbcard.com) 또는 콜센터(1588-1688)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