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를 대표하는 '명품'아파트 단지, (주)한라공영 '한라 하우젠트 송정' 분양

2015-01-21 10:56

[사진 = 항공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주택수요자의 사랑을 받았던 명품브랜드 『한라 하우젠트』가 구미 송정동에서 첫 부활의 신호를 울린다.

이번에 (주)한라공영에서 공급하는 구미 시청 앞 송정동 『한라 하우젠트 송정』은 ‘누구나 한번쯤 꼭 살고 싶은 집/ 누구나 하나쯤 꼭 갖고 싶은 집’을 모토로 전용 43㎡, 39㎡, 21㎡ 아파트 126세대와 송정대로를 따라 2층으로 조성되는 로드샵 30여개로 구성되어 있다.

송정동은 구미를 대표하는 행정문화상업의 중심지이며 구미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주거선호지역이다. 단지 바로 앞 송정대로, 인접한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구미IC 등 편리한 교통과 시청, 문화예술회관, 백화점, 금융시설, 시민운동장 등 잘 갖추어진 생활편익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는 주거선호지역이다.

아파트는 전 평형 전용 43㎡ 이하 규모로 구성되어 있고 전 평형 금오산 전망이 가능한 남향으로 배치하여 일반적인 아파트단지에서는 보기 드문 소형우선주의의 철학을 실현하였고, 불편한 타워식 주차를 배제하고 지하1층과 지상1층에 편리한 자주식 주차구역을 확보하였으며, 단지 내에 진정한 원스톱생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생활의 편리를 추구하였다.

분양전문가는 “최근 구미에도 소형주거공간을 찾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원룸형 오피스텔이 공급되고 있으나 발코니제공이 불가능하고 타워식 주차시설과 과다한 세금 및 공급과잉으로 점차 수요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라 하우젠트 송정은 누구나 원하는 입지에 꼭 필요한 크기의 명품 소형아파트라 임대든 투자든 실 거주목적이든 다양한 소형 선호추세에 가장 적합한 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오랜 기간 동안 살기 좋은 주택건설에 매진하여 한 분야에서 한우물만 파온 (주)한라공영 경영진과 기술진들은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주택건설 분야의 진정한 장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최고전문가의 책임감으로 『한라 하우젠트 송정』을 구미 최고의 명품소형아파트단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 말하고, “향후 계속되는 주택사업을 통해 이 시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주)한라공영은 구미 시청 앞 송정동 『한라 하우젠트 송정』전용 43㎡, 39㎡, 21㎡ 명품소형아파트 126세대 모델하우스를 2015년 1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광평동 롯데마트 뒤편에 있다.
분양전화 : 054-464-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