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압구정 백야 68회 예고' 이보희, 손주 보고 싶은 마음에…결국 임채무 집 방문?
2015-01-19 01:20
19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68회에서는 김효경(금단비)에게 "시어머니가 들러도 준서 보여주지 마요"라고 신신당부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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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야는 효경뿐만 아니라 문정애(박혜숙)와 옥단실(정혜선)에게도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카인 준서의 얼굴을 보여주지 말라고 부탁했다.
'압구정 백야' 68회 예고 영상에서는 정애에게 전화를 걸어 "저 조나단(김민수) 엄마예요"라고 말하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정애는 "저희집에 오셨다고요?"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은하는 살벌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압구정 백야' 68회는 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