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신한은행 외국환 업무협약 체결
2015-01-18 13:47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과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외국환 업무서비스 및 사회공헌 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협약으로 외화증권 매매대금을 집중 처리하는 외화자금집중결제서비스 도입해 자금이체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11월에 신한은행은 외화증권 매매대금의 이체 서비스를 담당하는 은행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