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겨울여행은 제주도 '풀향기휴양펜션'서 특별하게
2015-01-14 11:24
서귀포펜션 독채복층형 '풀향기휴양펜션' 여행객 줄이어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을미년 새해를 맞아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다지고자 여행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겨울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뛰어난 절경에 여행족들이 선호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울 여행지 로 손꼽히는 국내지역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단연 제주도.
제주도는 해외여행에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에도 도심을 떠난 여행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인기 여행지이다. 또한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풍경과 문화 그리고 맛있는 음식 등이 여행에 특별함을 더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찾는다.
이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펜션들도 경쟁적으로 지어져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자주 올 수 없는 여행지인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많은 이용객들의 후기로 검증된 숙박업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서귀포펜션으로도 추천받고있는 '풀향기휴양펜션'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팬션업체들 가운데서도 관광객들의 꾸준한 발길을 끌고 있는 제주도펜션이다. '풀향기휴양팬션'의 이용객들은 삼나무로 지어진 독채복층형 펜션이라는 점과 주요관광지와 인접성이 높다는 것, 야외데크와 개별 바비큐 시설 등을 선택의 이유로 뽑는다.
이 밖에도 20평 6채와 24평 2채 등 8채가 모두 독채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 커플펜션으로도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여행의 묘미라 할 수 있는 바비큐 파티를 가족 및 연인과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바닷가와도 가까워 제주 팬션에서 보이는 제주도 푸른 바다의 풍경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해안 길 산책과 함께 바다낚시도 가능해 가족 및 연인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