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AJ키워드뉴스]조민아 베이커리,씨스타 쇼타임,위메프 해고 논란,佛 언론사 테러,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별 보기 좋은 곳,세 모녀 살해 가장 구속,낮부터 추위 풀려,그리스인 75%,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2015-01-09 08:32

[사진=조민아 베이커리,씨스타 쇼타임,위메프 해고 논란,佛 언론사 테러,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별 보기 좋은 곳,세 모녀 살해 가장 구속,낮부터 추위 풀려,그리스인 75%,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를 한 손,긴 머리 위생 문제"
결성 14년 만에 해체한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위생 문제를 지적했다.
8일 새벽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류동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의 새벽 2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빵 제작 과정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조민아가 게재한 사진에서 빵과 동전을 함께 굽고,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반죽을 하고, 긴 머리를 묶지 않은 채 빵을 만드는 그의 위생 관념을 지적했다.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가습기 같이 틀어야 따뜻"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이 화제다.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할 때 가습기를 같이 틀어주면 난방지가 절약된다. 습도가 높아져 방이 빨리 따뜻해지고 열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또 2~3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보일러를 끄지 말고 2~3도 낮게 틀어놓는 게 좋다. 보일러를 끄면 완전히 차가워진 집 안을 다시 데우는 데 많은 연료가 소비된다.

■별 보기 좋은 곳 1위 칠레 산페드로데아타카마
별 보기 좋은 곳 1위로 칠레 산페드로데아타카마가 뽑혔다.
숙박 예약 웹사이트 부킹닷컴 자료를 분석해 뉴질랜드 한 언론이 별 보기 좋은 곳을 공개했다.
2위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테카포 호수, 3위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세도나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의 플래그스태프, 모로코의 메르조가, 요르단의 와디럼, 호주의 에어즈록, 미국의 모아브, 말레이시아의 포트딕슨, 이스라엘의 미츠페라몬 등이 꼽혔다 .

■세 모녀 살해 가장 구속 "홀자 목숨 끊으려 했지만 가족과 함께 가기로"
경찰은 '서초동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가장인 강 모 씨에 대해 살인 혐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씨는 경찰 진술에서 지난달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처음에는 홀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떠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진술했다.

■그리스인 75% "유로존 탈퇴 반대"
그리스인 75%가 "유로존 탈퇴 반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8일 그리스 여론조사기관 GPO에 따르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유로존에 남아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5.7%는 긍적적으로 답했다.

■씨스타 쇼타임 "목요일 오후 6시에 만나요"
그룹 씨스타가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한다.
8일 서울 여의도 IFC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씨스타 멤버 소유는 "4명이 처음으로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서 편하면서도 늘 입조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고 방송을 통해 넷이서 얼마나 편하게 촬영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씨스타의 쇼타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 전원 해고→전원 합격"
위메프가 수습사원 채용과정에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8일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의 책임을 통감한다" 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위메프는 현장 테스트를 최고 수준으로 설정해 수습사원 11명을 해고한 바 있다.

■佛 언론사 테러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프랑스 주간지 테러사건의 용의자 3명이 검거됐다.
8일 CNN에 따르면 34세, 32세, 18세인 테러 용의자 세 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모두 프랑스 파리 북서부 젠빌리에르 출신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파리 11구에 있는 잡지사 '샤를리 엡도' 본사 건물에 최소 4명의 무장 괴한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잡지사 편집국에 침입한 뒤 5분 만에 수십 발의 총탄을 발사해 총 12명의 기자와 만화가, 직원, 경찰관들이 숨졌고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낮부터 추위 풀려
9일 5시 발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라남북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경기북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경북북동산간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매우 춥겠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1명 사망"
전남 진도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해 1명이 사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께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가 침몰했다.
이 어선에는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나머지 1명은 오후 3시 15분께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