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대호·오승환의 입담 대결…시청률은?
2015-01-08 08:5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라디오스타'가 이대호, 오승환의 출연에도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과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들은 야구의 뒷이야기부터 개인적 이야기까지 거침 없는 토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