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산-서부경찰서,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 2014-12-31 01:11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주)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지난 26일 제주서부경찰서(서장 김종식)와 함께 청소년·임산부 음주, 음주운전을 추방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4월 (주)한라산과 서부경찰서가 체결한 ‘건전음주문화 조성’ 및 ‘음주폭력근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라산소주 임직원들과 서부서 경찰공무원, 그리고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관련기사 한라산 소주, 캄보디아에 첫 수출 (주)한라산, 보조상표 활용…제주홍보 나서! 한라산 소주 2만4000병 미국으로 수출 (주)한라산 ‘나눔·봉사 DAY’ 지정…봉사활동 전개 jinj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