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 건설자재 도난예방 문자홍보 2014-12-26 10:00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 아름파출소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겨울철 야음을 틈타 각종 건설자재 도난사고 발생하고 있어 건설현장 소장 상대로 문자메시지 홍보〈사진〉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건설자재 절도사건 발생시 즉시 문자메시지를 전파하여 추가적인 도난 예방 및 경각심 고취, 도난이 우려되는 건설공구 및 자재 등 절도 예방 요령과 적의 장소에 CCTV설치, 경비원 배치 등 자위방범체제 구축토록 하는 내용이다. 관련기사 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 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로컬 인사이드]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이제 관건은 경찰력 확보' [치안행정대상] 세종경찰서 표창한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누구? [2019 아주경제 지방자치 행정대상] 국내 최고의 치안 기관 '세종경찰서'.. 치안행정대상 수상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