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맞는 을미년 새해

2014-12-26 09:01

[사진=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이달 31일 단 하루 동안 연말 파티를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을미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New Year’s Eve (뉴 이어스 이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New Year’s Eve’ 패키지는 디럭스 룸 또는 비즈니스 룸 1박, 로비 라운지 델마르의 New Year’s Eve Countdown 파티 2인 입장권, 앤플러스원(N+1)의 ‘리얼 우드 캔들 & 받침 세트’ 등을 제공한다.

한편 로비 라운지 델마르의 New Year’s Eve Countdown 파티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익일 0시 30분까지 열린다.

파티에서는 해피 아워 뷔페와 와인 ‘카르멘 톨텐 카버네 소비뇽 (Carmen Tolten Cabernet Sauvignon)’ 및 아사히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팝페라 & 재즈 가수가 선사하는 라이브 공연, 전문 MC가 진행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 제야의 종소리 중계도 준비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뷔페 패밀리아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New Year’s Eve’ 패키지의 가격은 2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02-344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