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건설, 중계동 소외계층에 롯데라면 1000상자 전달

2014-12-23 09:30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와 연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에 롯데라면 1000상자를 전달했다. 이건석 롯데건설 경영혁신팀장(왼쪽 셋째)과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다섯째)가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