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15년 사업전략회의 개최

2014-12-21 20:11

[사진제공=신한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신한카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인천 무의도 홈플러스연수원에서 위성호 사장을 비롯한 임부서장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신한카드는 'First Mover & Fast Follower'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신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사진은 위 사장이 첫날 회의에서 총평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임부서장들에게 창의와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