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서강준, 누나 마음 사로잡는 미소…꽃은 누구 주려고?
2014-12-19 07:5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서프라이즈 서강준이 여심을 사로잡는 꽃미소를 선보이며 애교를 발산했다.
판타지오 측이 19일 공개된 사진에서 서강준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꽃을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서강준은 꽃을 얼굴 옆에 들고 애교 넘치는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서강준은 소품을 가지고 애교를 발산하는 등 여성 스태프의 미소를 자아내게 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고, 그러다가도 막상 촬영에 돌입하면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