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땅콩회항' 조현아에 쏠린 눈, 외신도 잔뜩 2014-12-17 14:33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한항공 옛 정비복, 드라이버 파우치로 '업사이클링' 대한항공, NCSI 대형항공사 부문 2년 연속 1위 대한항공, 연말까지 '마일리지 프로모션' 진행 NH證 "대한항공,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목표가↑" 대한항공, 3분기 매출 4.2조원 역대 최대...여객·화물 '쌍끌이'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