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배우들의 귀요미 하트 (힐러 제작발표회) 2014-12-04 16:48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우희진, 도지원, 박민영. 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8일 첫방송된다. 관련기사 [美대선 D-DAY] 족집게 교수 "트럼프, 해리스 중 당선인은..." [서진교 칼럼] 트럼프 2기 리스크 한국 농업도 예외 아니다 비욘세, 해리스 막판 지원 나선다...'공화당 텃밭' 텍사스 유세 출격 [美대선 D-DAY] 2016년 트럼프 승리 맞춘 '이우 지수'..."올해는 어렵네" NYT "美 대선 향배, 백인 여성 유권자에 달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