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하차!…엄태웅 딸 지온양과 출연 결정
2014-12-02 14:1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타블로 하루가 가고 엄태웅과 딸 지온양이 온다.
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와 딸 하루가 하차하기로 했다. 타블로가 음반 활동 스케줄상 출연이 어렵다고 판단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
타블로 하루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