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2018년 5월 800병상 규모 개원 2014-11-30 16:21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가톨릭대학교 9번째 부속병원이 될 은평성모병원을 2018년 5월 개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만1611.6㎡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6층의 약 800병상 규모다. 관련기사 가톨릭의대 8개 병원 교수, 26일 사직서 제출…규모는 수백명 대구시 군위군청소년수련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인성교육원과 상호 협약 체결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경북대·고신대·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공동 국내학술대회 개최 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유예' 韓가톨릭 사제, 동성 커플에 축복 기도...교황 승인 한 달만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