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둥이 모델 '섹시함도 2배' 2014-11-28 00:57 [사진=카밀리아&마리아나 다발로스 페이스북] 미국 태생의 콜롬비아 모델 카밀리아&마리아나 다발로스 자매. 올해 27살 난 이들 자매는 미국에서 태어난 후 콜롬비아로 이주, 미모의 쌍둥이 모델로 활동중이다. 관련기사 [포토] 닭튀김녀의 귀여운 유혹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