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닭튀김녀의 귀여운 유혹 2014-11-27 00:18 [사진=페이스북] 일본에서 이리(ili)란 이름의 IV(Idol Video)배우로 활동중인 쩡지아쩐(鄭佳甄)의 란제리 착용샷. 대만의 닭튀김 '지파이'를 파는 미소녀로 유명했던 그녀는 유튜브 UCC로 활동하다 일본 IV무대에 데뷔·활동중이다. 관련기사 [포토]그녀의 '자슴감'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