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투자유치설에 급등 2014-11-25 09:56 에스엠 알리바바 급등/알리바바 [사진 제공=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에스엠(SM)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투자유치설에 급등하고 있다. 에스엠은 25일 오전 10시 전일 대비 4900원(14.45%)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에스엠에 알리바바 투자유치 추진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관련기사 카카오엔터-SM, 美 레이블 감마와 파트너십…英 보이그룹 글로벌 데뷔 본격화 SM하이플러스, iM뱅크 전용 하이패스 카드 출시 SM벡셀, 현대트랜시스와 145억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체결 [속보] 법원,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보석 허가 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연간 후원액 1억원으로 확대 presskoo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