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 여의도로 본사 이전

2014-11-19 14:27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전략적 협력, 시너지 창출 극대화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이 오는 21일 본사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FKI타워)으로 이전한다.

양사는 마포와 중구에 각각 떨어져 있던 본사를 공동입주함으로써 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양사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신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며 "도레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확대와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화학소재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경련회관 34~36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