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심여, 드디어 싱글 탈출?...'최후의 싱글데이' 선언
2014-11-13 14:50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임심여(林心如·린신루)가 11월 11일 중국 싱글데이를 맞이해 '최후의 싱글데이'라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대만매체의 보도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임심여는 전날 싱글데이를 맞아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최후의 싱글데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축하세례를 보내며 임심여의 열애설이 조만간 공개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