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범 문체부1차관,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유령 친구' 관람 2014-11-05 17:24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유령 친구’ 공연이 열렸다. 이날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참석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공연도 함께 관람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민병성, 이하 청예단),신한생명보험(사장 이성락)과 협약(’13. 3. 25.)을 맺고 전개하고 있는 ‘문화예술을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관련기사 도서정가제 시행이 뭐길래?..서점들 폭탄세일 문체부, 2014 우수여행사 26개 업체 지정…광고·홍보비 지원 등 혜택 부여 예술경영지원센터 '한-중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웹케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 친화기업’ 선정 김희범 문체부차관 "도서정가제 이후 담합 엄중 감시할 것"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