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천문 의원 행감 중 실신
2014-11-05 17:00
김천문 의원(새누리당, 송산·효돈·영천동. 사진)은 5일 오후 4시 12분께 행감 질의하던 중 말이 어눌해지며 갑자기 실신했다.
이에 의원들은 119를 부르고 김 의원의 몸을 주무르며 회복에 힘썼으나 병증이 중한 상태다.
옛 뇌수술을 한 번 했던 적이 있으며, 현재 몸 한 쪽이 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