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시즌에 시즌을 넘어서는 높은 인기
2014-11-04 15:39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시즌 오픈을 할때마다 판매기록을 갱신하는 맥스클리닉의 신제품이 오는 5일 CJ오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이번에 런칭하는 맥스클리닉 로얄캐비어오일폼은 오일에서 거품으로 변신하는 반전오일로 더 유명한 클렌징 제품이다.
춥고 건조한 가을과 겨울철, 피부를 위한 극강의 보습력은 기본이고, 로열 캐비어에서 전해지는 따스한 온열감이 안정감과 함께 힐링의 효과도 주는 력서리 스파 클렌징이다.
또 이번 런칭에서 같이 선보이는 맥스클리닉 엠보브러쉬는 올록볼록 홀 사이마다 산소의 이동률이 높아져 풍성한 거품으로 저자극 클렌징과 마사지가 가능하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 2년 동안 누적 매출액이 700억을 돌파하고 롱런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반전오일로도 유명한데 클렌징오일에서 폼클렌징으로 변하는 제품 특성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2~3단계의 번거로운 클렌징에서 단 한 번의 클렌징으로 모든 클렌징을 해결하고자 하는 니즈를 반영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신제품 맥스클리닉 로얄캐비어 오일폼의 벨루가 캐비어는 과거 귀족들이 즐겨 먹던 일화와 실제로 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에서 제공되는 식품으로 철갑상에서 얻는 크고 희귀한 캐비어로 보습력과 영양, 힐링을 주는 고급 성분이다.
또 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등의 성분과 5가지의 고보습 오일이 만들어주는 고보습력은 겨울철 지친 피부를 위한 극약처방으로 청담동 유명 스파에서 실제로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클렌징이기도 하다.
맥스클리닉 로열캐비어 오일폼은 오는 11월 5일 11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