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 백' 엄지를 올리며 최고! 2014-11-03 18:10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정석원, 박예진, 신하균, 장나라, 이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인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인사] 미래에셋증권 <오늘의 인사> 檢,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청구 최운열 한공회장 "책무구조도, 금융사 내부통제 수준 끌어올릴 것… 정착 위해 철저 준비해야" 민주당, 이준석 '尹공천개입' 발언에 반색..."실체는 윤석열 게이트"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