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북한에 한번 갔다왔으면 좋겠는데 허락해주면 좋겠다"(속보) 2014-10-28 16:14 아주경제 주진 기자 = 이희호 여사 "북한에 한번 갔다왔으면 좋겠는데 허락해주면 좋겠다"(속보) 관련기사 제1회 세계 북한학학술대회 개막…박근혜 대통령 "이제 분단의 고통 해소할 때 됐다" 통일부, 2차 고위급 접촉 불투명에 "남북이 합의한 것은 지켜야" 윤병세 외교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유라시아 연결할 것" 박근혜 대통령 "내년 분단 70년, 분단 고통 근본적으로 해소할 때 됐다" 황준국 6자수석 방중…"북한·북핵문제 전반 협의" jj7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