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심정지…'마왕' 신해철 심폐소생술 후 응급실 이송
2014-10-22 16:1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신해철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근 몸이 좋지 않았던 신해철은 22일 새벽에 병원에 입원했지만 이날 오후 1시 심장이 정지해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응급실로 옮겨지던 중 신해철은 구급차에서 눈을 떴지만, 대화는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