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도시형 CUV ‘2008’ 국내 출시…사전 계약 판매 실시

2014-10-21 16:49
28일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서 사전 계약 실시…가격은 미정

오는 29일 국내에 출시되는 푸조의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 '2008'[사진제공=푸조]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 모델인 ‘푸조 2008’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9일 출시되는 푸조 2008의 사전 계약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출시 하루 전인 28일까지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10만㎞ 지정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

푸조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2008은 대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푸조의 도심형 CUV 모델이다.

특히, 콤팩트한 차체에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가격은 미정이다.

한편, 푸조 2008은 지난해 11월에 이탈리아 자동차 기자연합(UIGA)이 뽑은 ‘2014 오토 유로파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또 지난 1월에는 폴란드에서 영향력 높은 자동차 전문지 오토 셰아트가 선정한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