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창업 아이템 PC방, 경쟁력 갖춘 프랜차이즈 업체선택해야
2014-10-21 11:48
프랜차이즈 PC방,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노하우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어 안전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은퇴나 이직을 이유로 직장인 사이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창업을 위해서는 아이템 선정, 상권, 자본 등 많은 것을 따져보아야 한다. 이때 경험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라면 안전성을 검증 받은 프랜차이즈 업체를 통해 창업에 도전하는 편이 낫다.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어 위험 부담이 적기 때문.
이 중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업종으로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PC방이 손꼽히고 있다. PC방 창업이 금연법으로 하락세를 탈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타 업종보다 성공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
수많은 프랜차이즈 PC방 업체 중에서도 비수기에도 높은 가동률을 보여 주목 받고 있는 PC방이 있다. 바로 16년의 노하우를 가진 '아이센스 PC방'이다.
아이센스 PC방은 PC방 운영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5종 특허 책상인 블루오션 책상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을 대폭 상승시키고 있다. ‘블루오션 책상’은 아이센스PC방 전용책상으로 책상 위의 본체를 없애고 모니터를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사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센스 PC방은 예비창업자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인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공사,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전사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특별히 매장 매출 증대를 위한 전문 인력인 TF팀을 구성해 매출이 저조한 매장에 투입하여 가동률 40%가 달성되도록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TV의 인기 BJ 로이조도 부산 당감동에 블루오션 책상을 도입하여 PC방을 개업, 신의 가동률이라는 60%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평일에도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부산의 인기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센스PC방 윤석범 대표는 “PC 사양의 업그레이드와 인테리어에만 집중했던 PC방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블루오션 책상 도입이라는 차별화로 예비 점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독자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점주들에게 수익 창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센스 PC방은 현재 블루오션 출시 1주년 기념으로 11월 계약건까지 2000만원 상당의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센스 PC방 홈페이지(http://isenspc.co.kr) 또는 전화상담(1544-5860)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