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체육시설 활용방안 연구회 ,브레인 스토밍 간담회 출범
2014-10-14 08:06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의회 체육시설 활용방안 연구회는 13일 브레인스토밍 간담회 출범식을 가졌다.
연구회 발족 이후, 9월 한 달 동안 아시안게임 현장방문을 통해 체육 시설 의 활용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다양한 근거 자료를 확보했다.
또한 국립 스페인 축구 박물관 조성진 관장을 초빙하여 의견을 청취하였고 태국 방송사 ‘Thairath'와 인터뷰를 했다.
연구회는 이달중에도 의원별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의 견을 청취하고,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국외시설을 분 석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조만간 인천시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의원연구활동 페이지에 자 세한 내용이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