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 전 여친 웅대림, 생일날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선물받아
2014-10-12 10:00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웅대림(熊黛林·슝다이린)이 10일 35세 생일에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11일 전했다.
10일 생일날 모 투자업체 개막식에 초대된 웅대림은 테이프 절단식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 투자업체 사장으로부터 무려 100만 위안에 달하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
웅대림은 “이렇게 귀중한 생일선물은 처음 받아 본다”면서 “하지만 생일날 99송이 빨간 장미꽃을 생일선물로 받아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