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15 S/S 허니문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 제공
2014-10-09 01:01
내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출발하는 대상에 한하여 10월 20일까지 예약하는 허니문 고객만을 위한 특전이다.
모두투어는 지역별로 나눠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허니문 베스트셀러인 동남아시아 지역은 신부 반값 또는 최대 40만 원의 조기예약 할인과 결혼축하금 지원으로 5만 원의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청정허니문의 대명사 남태평양 지역은 최대 50만 원의 조기예약 할인과 더불어 지역별로 6만 원 혹은 10만 원 상당의 지방 예식 교통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유럽은 최대 40만 원의 조기예약 할인과 토요일 예식자에게는 결혼 축하금 10만 원 지원, 일요일 예식자에게는 쉐라톤 인천호텔에서의 숙박을 지원해준다.
하와이의 경우 최대 50만 원의 조기예약 할인과 로맨틱한 탄탈루스 야경투어가 포함되고 아웃섬 숙박 상품 예약 시에는 크리니크 화장품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젊은 신혼부부들의 허니문 여행지로 손꼽히는 몰디브 지역은 공항세 $25지원, 토/월요일 출발 및 예약 후 3일 이내 발권 시 대한항공 선발권 10만 원을 부부 중 한 명에게 지원해준다.
해당 할인과 특전은 지역별, 상품별로 다르게 제공되므로 모두투어홈페이지(www.modetour.com) 에서 미리 체크해야 한다.
아울러 롯데카드, KB 국민카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모두투어 닷컴 회원가입을 통해 21인치 여행용 캐리어, 글라스락 홈세트, 독일 명품 칼세트 중 1개를 선택하여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