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올해 첫 출하된 사과대추 판매 2014-10-07 17:57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된 사과 대추를 선보인다. 사과 대추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탁구공만한 크기)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100g당 36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 '보은대추축제' 이름값 톡톡…농산물 61억원 팔았다 논산시, 짙어지는 대추향, 커지는 기대감 '연산대추문화축제' 논산시, "대추가 좋았고, 연산도 좋았다"··· 제21회 연산대추축제 마무리 대구파티마병원, 팔공농협과 함께 군위 사과대추 소비 촉진나섰다 대구파티마병원, 팔공농협 사과 대추 홍보과 1사 1촌 한마당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