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가을대축제 진행…최대 35% 할인

2014-10-07 11:06

포레스트[현대리바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현대리바트는 오는 31일까지 가을 혼수와 이사고객을 위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인기 침실시리즈인 포레스트·레터·봄날은 세트구매 시 최대 20%할인에 30만원 추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포레스트는 절제된 라인에 건식 무늬목을 사용해 깊은 질감과 컬러가 돋보이는 침실시리즈로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전국 리바트스타일숍에서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가을 신제품인 에이프릴의 침대·장롱·화장대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현대리바트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소파 상품군중 판매율이 높은 지오르·케이트·레이크 3종도 20~30% 할인 판매한다.

홈데코 및 인테리어 용품을 판매하는 '리바트 홈스타일'은 레트로테이블 식기시리즈·캘빈 스탠딩 시계·모노철제 행거·레이 수납시리즈 등 전 품목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논현, 대전, 광주 리바트스타일숍은 야마하 특별세일로 NZ-P100 스피커를 30%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