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김남주와 함께 한 새 TV CF 선보 2014-10-01 11:10 [사진=경동나비엔]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경동나비엔이 배우 김남주와 함께 한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경동나비엔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원격제어보일러와 콘덴싱전기발전보일러를 각각 활용한 총 두 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전속모델인 김남주씨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두 제품의 특징을 소개했다. 경동나비엔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보일러가 단순한 난방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첨단의 미래 기술과 결합하고 있음을 알리고 구체적으로 그 실체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에게 경동나비엔의 앞선 기술력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콘덴싱 기술력으로 대중성 확보…경동나비엔 중국 마케팅 박차 경동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북미시장서 제품력 인증 경동나비엔, 한국품질만족지수 8년 연속 1위 hyeok696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