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44만여주 처분…1158억 규모 2014-09-30 18:24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네이버는 계열사 NHN엔터테인먼트 주식 144만6990주를 1158억원에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85% 수준이다. 관련기사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맞춤형 로컬 콘텐츠 플랫폼 재단장 네이버, 로레알코리아와 ESG 가치 실천 업무협약 체결 [데스크칼럼] 팔란티어와 네이버, 그리고 우리 증시 '네이버 투자' AI 합성 데이터 기업 '젠젠에이아이', CES 2025 AI 혁신상 네이버, 불법금융정보 지적에 뒤늦게 예방 캠페인 개선안 제출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