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라구뜨, ‘테이스티 어텀 로드’ 진행

2014-09-29 09:20

[사진=더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10월 한 달간 테이스티 어텀 로드(Tasty Autumn Road)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라구뜨에서 준비한 대표 메뉴로는 ‘트뤼플 버섯’을 곁들인 장어요리. 여기에 무화과 샐러드와 전복 순채를 비롯해 송이버섯 상자초밥, 인삼 칡가루 무스, 더덕 냉채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메뉴들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생산된 6년산 금산 인삼에 오징어 먹물 크러스트를 가미한 블랙크러스트 인삼튀김도 별미다.

후식으로는 다양한 너츠로 만든 다크체리 견과류 그라탕과 땅콩 밤조림, 밤마카롱, 당근 케익, 카라멜 사과 포션, 치아씨드 푸딩과 같은 메뉴가 준비돼 있다.

한편 라구뜨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숙박권 및 라구뜨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고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1명에게는 2인 식사권이 포함된 ‘펜타즈 호텔 스위트 1박 숙박권’이, 2등 2명에게는 4인 가족 식사권, 3등 3명에게는 2인 식사권이 각각 증정된다.

뷔페 라구뜨 4주년 기념 ‘고객 추첨 이벤트’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월 7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된다.

아울러 한글 주간인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용고객 중 한글 이름 사용고객에게 본인 30%, 5인 이하의 동반고객 모두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 중 라구뜨 방문 최소 1일 전, 3인 이상 사전 예약을 한 고객에 한하여 20%의 가격 할인과 더불어 스파클링 와인 1병이 제공된다. 단주민등록증 등 증빙서류 지참 필수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