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오늘의 경기일정’ 야구 대표팀 ‘우승 후보’ 대만과 맞대결
2014-09-24 07:02
대표팀은 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인 대만전을 치른다.
대만 대표팀 선수 중 다수가 미국 마이너리그 소속이지만 그래도 해외파라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천핀시에와 판츠팡은 일발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투수들이 주의해야할 선수로 분석된다.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한국-대만, 기대된다”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한국-대만, 재밌겠다”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한국-대만, 한국 파이팅”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한국-대만, 멋진 승부가 될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과 대만의 선발 투수로는 각각 양현종과 후즈웨이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