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북한 설경에 손 내미는 정경미, 매너도 금메달급 2014-09-22 21:31 여자 유도 78㎏ 이하급 결승에서 북한의 설경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정경미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설경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여자 유도 78㎏ 이하급 결승에서 북한의 설경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정경미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ㅓ 설경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관련기사 북한 또 절도 행각 발각,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탈취…현 시세는 무려 1조5000억 상당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적대적 두 국가론' 비판 첫 수록 [속보]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통일부, 국회에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요청…22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힘 "민주당,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협조해야"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