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이진캐스빌 실수요자 관심 속에 19일 모델하우스 오픈

2014-09-18 15:39
옥포 이진캐스빌의 7대 프리미엄 ‘관심집중’

아주경제 조애경 기자 =  대구달성지역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옥포 이진캐스빌이 1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분양 전부터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인 현장이라 모델하우스 당일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옥포 이진캐스빌은 7가지 특별한 프리미엄을 강조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총 6000여세대 옥포지구 내 중심상업지구 앞에 위치하였다는 입지적 강점이 눈에 띈다. 옥포택지개발지구에서 가장 번화가인 중심상업지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생활의 편의가 그 어느 단지보다 높다.

두 번째로 내세우는 프리미엄은 월배, 대곡, 화원(명곡)에 이은 프리미엄 주거라인이라는 점이다. 부동산의 가치는 택지개발지구와 지하철을 따라 형성되는 데 옥포의 경우는 상인, 월배, 대곡, 화원(명곡)에 이은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세 번째 프리미엄은 8개 산업단지, 도심과 인접한 직주근접형 단지라는 점이다. 옥포 이진캐스빌은 달성 1,2차 산업단지를 비롯해 성서, 다산, 테크노폴리스, 구지 국가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

네 번째로 투자가치와 내 집 마련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74㎡, 84㎡ 명품 실속단지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부동산의 절대적 흐름은 중소형 위주의 실속평형이 대세이기 때문에 옥포 이진캐스빌의 인기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옥포 이진캐스빌의 다섯 번째 프리미엄은 풍부한 빛과 바람을 담은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라는 점이다. 일조권과 채광, 조망권이 뛰어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겨울에는 따뜻한 단지를 실현한다. 자연의 혜택을 많이 받는 아파트로서 에너지 절감효과도 높다.

여섯 번째 가치로 내세우는 것은 4Bay 혁신평면이라는 점이다. 이 평면 설계는 거실과 모든 방을 전면으로 배치하여 집안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은 이진캐스빌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칠곡 강북에서 시작된 이진캐스빌의 가치가 옥포에서 다시 재현된다는 점이다.

교통·교육·자연의 3박자 프리미엄을 완벽히 갖춘 대구 달성군 옥포택지지구 내에 중소형 위주의 실속단지로 구성된 이진캐스빌은 474세대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9일 오픈한다.
(문의 053-632-3993)

[옥포 이진캐스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