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인형미모 혼혈 낸시 브렌다..얼마나 예쁘길래?
2014-09-17 00:18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유자식 상팔자'에 혼혈자매 낸시(15)와 브렌다(17)가 출연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자매 낸시와 브렌다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정규 학교 과정을 그만 두고 홈스쿨링 한다고 털어놨다.
언니 브렌다도 "홈스쿨링으로 대입 준비를 하면서 지금은 비올라를 전공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이어 브렌다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자식 상팔자' 낸시 브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자식 상팔자' 낸시 브렌다,천사처럼 예쁘네요","'유자식 상팔자' 낸시 브렌다,동생이 더 예쁜것 같네요","'유자식 상팔자' 낸시 브렌다,아직 어려서 크면 지금보다 더 예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