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베이비 페어' 진행…"추석 명절빔 준비하세요"

2014-08-29 14:47
유모차·카시트 20~30%, 아동 가을의류 최고 80%까지 할인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AK플라자가 29~31일 전 점에서 ‘베이비 페어’를 개최한다.

출산·발육상품 및 추석 명절을 맞이 아동한복 등의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구로본점은 5층 매장 및 행사장에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를 40% 할인된 59만1000원에, 오르빗 G3 유모차를 20% 할인된 108만원에, 다이치 퍼스트7 카시트를 20% 할인된 40만원에 판매한다.

수원점은 5층 매장에서 BB하우스,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에뜨와, 오가닉맘 등 10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의류를 40~80% 할인하고 유모차, 카시트 등 진열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마더피아 란제리는 50% 할인하는 등 임부복을 3만원, 5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분당점은 6층 매장 및 행사장에서 유모차, 카시트, 침대 등을 10~30% 할인하고, 출산용품을 30만원 이상 구매시 3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임산부 고객에게 젖병세제를 증정하는 등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택점은 6층 매장에서 베이비 페어 기간 동안 상품 구매시 금액대별 5% 금액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밍크뮤, 압소바, 엘르, 프리미에쥬르, 파코라반베이비 등 가을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원주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 출산용품 및 아동복을 20~30% 할인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