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지구 경관광장, 다목적 시민 참여마당으로 조성
2014-08-28 09:17
마포지구 경관광장은 대지면적 507.9㎡ 규모로 주민의 휴식·오락을 위한 다목적 휴게공간 및 시민 참여마당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관광장이 조성됨에 따라 홍대와 신촌문화권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편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활성화 및 서울의 도시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