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손 21억…적자 전환 2014-08-27 17:12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JW중외제약은 2·4분기에 21억2900만원의 영업손실과 48억81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9억9500만원으로 8.81% 줄었다. 관련기사 JW중외제약, AI 기반 R&D 플랫폼 'JWave' 가동···신약 개발에 가속도 JW중외제약,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심포지엄 성료 JW중외제약,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 한국 특허 등록 JW중외제약,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센' 리뉴얼··· "복용 편의성↑" JW중외제약, 열대어 '제브라피쉬' 활용 대사질환 신약 개발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