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CMA 신한카드' 사용 최대 5.8% 제공 2014-08-26 18:36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신한금융투자 CMA R+신한카드' 사용 시 CMA 금리를 최대 5.8%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신한금융투자]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신한금융투자, 새로운 도전을 위한 '채널그룹 도전 선포식' 개최 신한금융투자, 창립20주년 맞아 사명변경 추진… '제2의 창업정신' 강조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주가↓ [신한금융투자]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