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개관 5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
2014-08-25 09:08
발리, 쑤저우 숙박권 등 풍성한 행운 복권 이벤트 선모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내 최대 지점을 보유한 코트야드 브랜드가 5년 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호텔로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과 함께 케이크 모양의 타월, ‘모모 카페(MoMo Café)’ 테이크아웃 커피를 증정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100% 당첨 행운 복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코트야드 행운복권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발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3박 숙박권, 중국 쑤저우(소주)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2박 숙박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및 판교의 숙박권과 모모 카페 식사권, 고급와인, 커피 이용권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판매되며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 카페에서는 개관 기념 주간인 9월 15일부터 21일에는 매일 저녁, 다섯 커플에 한해 디너뷔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민영(Chris, Lee) 총지배인은 "지난 5년간 본 호텔을 찾아 준 많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명성에 걸 맞는 더욱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